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가수 김추자의 상처 투성이 얼굴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1970~8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여왕 스페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면서 김추자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추자는 '님은 먼 곳에'로 유명한 여성 솔로 가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추자가 당시 자신을 사모했던 매니저의 청혼을 거절하자 깨진 소주병으로 얼굴을 찍히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방송됐다.
100바늘 이상의 봉합 수술에 6번의 성형수술, 모든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아야 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지만 김추자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무대에 올라 이전보다 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정수라가 그간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많은 괴소문을 해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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